HAV-A-HANK

1947년 미국에서 창립하여

모두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공장에서 미국산 원단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반다나이며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반다나를 사용해서 재미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hav-a-hank의 많은 모델 중에

빈티지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톤워싱된 양면 제품을 수입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비와 레드컬러의 조합과

스톤워싱으로 인한 탈색과 주름이

반다나 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제품입니다.

하지만 별로 재미가 없어요 ㅎㅎ

그래서 저희는 재미를 살짝 추가하였습니다.

패이즐리 비둘기를 한장 한장 손으로 오렸고

손바느질로 옷에 부착하였습니다.

Hav-a-hank withMNW 'peace' reglan t-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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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장을 합친 모습입니다.

왠지 8장짜리 숄로 판매해도 문제가 없을정도로

아름다운 제품이 되었지만

아낌없이 잘랐습니다.

패치워크의 맛은 아낌없이 이어붙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스냅백과

곧 출시하는 캠프캡을 만들고 남은 원단이 이정도....ㅋㅋㅋ

2013 s/s withMNW snapback with Hav-a-hank patch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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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W는

재미있는 상품을 만들려고 합니다.

재미가 전부가 아니라

퀄리티도 중요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